호서대학교 졸업생 박지연 간호사, 모교 후배사랑 장학금으로 300만 기부

호서대학교는 간호학과 졸업생 박지연 간호사가 모교 후배사랑 장학금으로 300만 원을 쾌척했다.

박지연 간호사는 2016년 호서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천안 순천향병원에 근무하고 있으며, “간호사로 일한지 3년이 되는 날 학교를 찾아 후배를 위한 장학금을 내고 싶었다”고 장학금 기탁을 위한 자리에서 밝히고, “재학 시 교수님들께서 공부하면서 받은 은혜가 있다고 생각하면 현장의 환자들과 학교의 후배들에게 그 은혜를 갚으라고 하셨던 말씀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지연 간호사의 지도교수인 박승미 교수는 “성적도 매우 뛰어나고, 차분하고 꼼꼼한 성품에 사랑이 많은 학생이었다. 졸업 후 만날 때마다 중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로서 더 공부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말하며 스스로 성장해가는 훌륭한 동문”이라고 평했다.

호서대학교 간호학과는 2006년 개설되어 10회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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