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노트]인천성모병원,신규간호사 공채 간호지식 질문 많아

‘더너스’에서는 실제 해당병원에 입사하고 근무했던 간호사와 인터뷰를 통해 간호사취업 합격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인터뷰 대상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최대한 리얼한 입사정보를 전하고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대상자 마다 입사와 재직시의 보고 느낀 정보가 다를 수 있다는 점과, 개인의 경험으로 한 병원의 전채적 특성을 대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정병원에 관한 합격노트가 궁금하신 경우 ‘더너스’에 문의 주시면 다음 인터뷰에 반영 시키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합격이나 병원관련 질문과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부탁드립니다.

카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홈페이지

Q: 인천성모병원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대학 실습지로 자주 갔던 병원으로 일하게 되어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가 컸습니다.

Q: 인천성모병원 입사시기와 근무기간이 궁금합니다.

2012년 2월에 입사하였고 3년 8개월 근무하였습니다.

Q: 입사당시 어떤 일을 맡으셨었나요?

신규간호사 교육 마지막날 원하는 부서를 1지망, 2지망 기입하여 제출하였습니다. 1지망 내과 병동, 2지망 산부인과 병동을 지원하여 호흡기내과 병동으로 발령 받았습니다.

Q: 입사이후 임상에서 가장 적응이 어려웠던 점은 어떤 것이었나요?

지금은 team nursing을 하고 있지만, 처음 근무 시작할 때의 근무형태는 functional nursing이었습니다. 연차가 낮은 사람이 acting을 주로 하게 되는데 신규간호사였던 저는 당장 능숙해지지 않는 기술적인 부분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환자응대, IV 등)

Q: 인천성모병원에 입사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간호사 취업정보 사이트에 들어가 면접 후기를 모아 기출 질문들을 추려서 답변을 달아보고 직접 말해보는 방법으로 면접 준비를 하였습니다. 면접날에 의학용어 시험도 같이 봤기 때문에 후기에 나와있는 문제들을 모아 기출문제 위주로 의학용어 공부도 하였습니다. 입사한 선배들의 조언을 구하기도 하였습니다.

Q: 입사과정은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공채 지원에 접수하였고, 서류를 직접 제출하였어야 하기 때문에 같이 지원하는 친구들과 함께 작성한 서류와 밀봉된 추천서를 가지고 인사팀에 접수를 하였고, 서류 통과 후 1차 면접으로만 당락을 정했기 때문에 서류심사 – 면접 – 신체검사 – 합격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Q: 면접 시 질문들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신규간호사 공채인만큼 간호지식 질문이 많았습니다. 5명씩 들어간 면접자들에게 순서대로 L-tube에 대한 지식을 아는대로 말해보도록 한 공통 질문이 있었고, 저에게 개인 질문은 실습지로 본원에 방문했을 때 기억나는 일을 말해보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종교병원이었기 때문에 저에게 온 질문은 아니지만 개신교인 면접자에게 가톨릭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Q: 면접과정에서 어떤 점을 어필했기에, 채용을 확신할 수 있었나요?

실습 때 기억나는 것을 말해보라는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제가 느꼈던 좋은 감정을표현하였습니다. 산부인과 병동에서 선생님들이 차근히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직원들 서로간유대관계가 깊어보였다고 말하였습니다. 떨지 않고 침착하고 또렷하게 의사표현을 한 것이 좋게 보인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Q: 재직 당시 인천성모병원의 회사 문화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매우 수직적이고 신규 간호사가 버티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병원 차원에서 노력을 많이 기울여 만족하며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고현재 남아있는 동기들을 통해 들어본 결과 지금은 더 나아졌다고 합니다.

Q: 간호사 업무는 어떤 사람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천상 간호사라는 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간호사는 복합적으로 다재다능한 사람이 해야 합니다. 친절하고, 설명 잘 하고, 손 빠르고.. 필요한 덕목을 꼽자면 끝도 없습니다. 본인이 가진 장점을 간호사 업무에 녹일 수 있다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재직당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일이 있으셨다면?

위에서 거론한 것처럼 수직적인 관계로 작은 실수에도 크게 혼나 매일 주눅 들어 있었던 신규 간호사 시절, 병동 내 최고참이자 가장 무서운 사람이었던 선배가 지나가는 말로 “이거 잘 했네 네가 했어? 신규 중에 네가 제일 잘 한다”라고 칭찬 하셨던 것이 생각납니다.

처음 듣는 칭찬을 그 선배로부터 들을 수 있어 정말 뿌듯했습니다. 정작 말하신 분은 기억도 안 날 정도의 가벼운 말이었지만 힘든 시기를 넘길 수 있는 계기가 된 일이었습니다.

Q: 인천성모병원에 입사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있다면?

후배간호사가 인천성모병원을 지원하고 싶다며 저에게 조언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배에게 제가 한 말은 아직 발전이 필요한 병원이지만 나는 가는 것을 추천한다.

나쁜 기억 보다 좋은 기억이 많고, 시설 측면이나 가능성이 무한한 병원이기 때문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이를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말 해주고 싶습니다.

Q: 나만의 합격 팁이 있다면?

CMC 계열은 부드럽고 선한 분위기를 선호합니다. 거울을 보고 자연스럽게 웃는 연습을 하는 것이 면접 시 표정관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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