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지방국립대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직접고용 위한 공동파업

오는 9월 24일 지방국립대학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직접고용을 위한 공동파업선포가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진행된다.

공동파업에 참가하는 공공운수노조,민주일반여맹,보건의료 노조는 기자회견 자료를 통해 ” 2017년 말이나 2018년 상반기에 완료되었어야 할 국립대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지금까지 미뤄지고 있으며, 분당서울대병원과 10개 지방국립대병원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시대’ 방침은 실종상태이고, “생명·안전업무와 직결된 업무는 직접고용해야 한다”는 정부 가이드라인은 철저히 무시되고 있다”고 공동파업 취지를 밝히고 있다.

이들 단체는 “이미  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 등 공공병원들이 자회사가 아닌 직접고용 방식으로 전환했고,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부산대치과병원에 이어 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까지 국립대병원들도 직접고용 전환에 합의 했음에도 분당서울대병원과 10개 지방국립대병원들은 여전히 자회사 전환을 주장하며 정규직 전환을 회피하고 있다” 고 상황을 전했다.

이들은 파업 돌입과 함께  ▲교육부 및 청와대앞 집회 ▲교육부 국정감사장 앞 피켓시위와 의견서 전달 ▲자회사 담합과 직접고용 발목잡기 진상규명투쟁 ▲간부 및 조합원들의 결단투쟁 ▲10월 중순 정규직-비정규직 공동파업 ▲유은혜 교육부장관의 명확한 조치를 촉구하는 투쟁 등 직접고용 쟁취를 위한 끝장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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