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서지윤 간호사 사망,공식 조사결과 금일 서울시청서 발표

더너스 최창호 기자 승인 2019.09.06 00:00 | 최종 수정 2019.09.06 09:00 의견 0

오늘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에서는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대책위원회(진상대책위)에서 올해 1월5일 사망한 고(故) 서지윤 간호사 공식 조사결과가 발표된다.

진상대책위가 공식 조사결과 발표 후에는 시민대책위가 '진상대책위 권고안 수용 및 이행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대책위는 서 간호사의 죽음이 '태움'과 관련있음을 주장하면서 서울시의 진상규명을 촉구해 진상대책위의 구성을 이끌어 냈다.

1월 자택에서 목숨을 끊은 서간호사는 유서에서 “병원 직원에게 조문 받지 말라”는 유서내용이 발견되어 병원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태움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만들었다.

진상대책위는 병동간호사 인터뷰등을 진행했고 5월까지 2개월 예정되었던 조사가, 부실하다는 판단으로 1개월 연장되었고, 활동기한이 끝난 후에도 조사를 마무리 하지 못하는등 내실있는 조사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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