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간호학부, 제17회 학술제 시상식 개최

김현주 기자 승인 2020.11.19 00:00 | 최종 수정 2020.11.19 17:41 의견 0
[사진 제공: 선린대학교 간호학부]
[사진 제공: 선린대학교 간호학부]

선린대학교 간호학과는 16일 제17회 간호학부 학술제 시상식을 진행했다.

간호학과 학술제는 매년 4학년 1학기 '간호 연구와 통계' 교과목에서 각 팀별로 논문 주제를 선정해 연구를 진행한 후, 우수 논문 6편을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 논문 6편은 각 논문당 1명의 지도교수가 학생팀과 협력해 검토·보완한 후 논문발표를 한다. 이후 성과를 종합해 최종적으로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을 시상한다.

올해 최우수상은 박지희씨 외 9명의 '간호대학생의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한 지식, 태도와 노인부양의식의 상관관계(지도교수  이은미)'가 선정됐다. 이하은씨 외 9명의 '간호대학생이 지각하는 체형인식 및 자아존중감과 취업불안의 관계(지도교수 ;장소은)'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두 개의 수상 논문은  27일 포항·경주연합 학술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안혜정 간호학부 학부장은 “4학년으로서 국가고시 준비에 실습까지 병행하면서 이렇게 연구에 매진한 학생들에게 감사와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 임상현장에 나가서도 열심히 일하며 연구하는 간호사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축하했다.

선린대 간호학과는 경북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기독교재단 사립전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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