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간호사라서 다행이야'', 2020 서울국제도서전 ‘다시, 이 책'에 선정

박영옥 기자 승인 2020.11.19 00:00 | 최종 수정 2020.11.19 21:19 의견 0
자료 출처: 불광미디어 유투브

2015년 9월 출간된 <간호사라서 다행이야>가 2020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다시, 이 책’에 선정되면서 출간 5년만에 리커버 개정판이 나왔다.

<간호사라서 다행이야>는 저자 김리연 씨가 제주한라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미국 뉴욕 대형 병원인 마운트 사이나이 베스 이스라엘 병원에 입성하기까지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출간 후 5년간 독자 5만여 명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초보 간호사의 희로애락과 더불어 병원 안팎에서 겪은 다양한 좌절과 성취 경험을 꾸밈없이 써 내려간 이 책은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청춘에게 신선한 자극을 선사하였다.

현재 저자는 뉴욕-프레스비테리안 병원에서 항암처방확인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동시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에서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서문과 덧붙이는 글을 통해 무명 간호사에서 많은 간호학생의 롤 모델이 된 저자의 지난 5년을 돌아보는 내용을 담았고, 인터뷰 코너 ‘현직 간호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도 새로운 내용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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