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 경력 간호사들 대상으로 ‘경력관리 프로그램’을 총 3차 진행

김현주 기자 승인 2020.12.02 00:00 | 최종 수정 2020.12.03 14:36 의견 0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간호부(간호부장 편미정)는 2019년 입사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경력관리 프로그램’을 총 3차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년간 애쓴 간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사들은 각 부서 및 가족들의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모아 제작한 힐링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과 프리셉터의 격려 메시지는 간호사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이어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할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1년 후 나에게 편지쓰기 등이 진행됐다.

이번 경력관리 프로그램은 힘들고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으로 간호사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간호사는 “축하 응원 동영상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노력해 부서의 어엿한 한 명의 간호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남부지역 최초 의과대학병원으로 설립된 성빈센트병원은 1967년 개원, 50여 년 동안 진료를 진행 중이며, 연간 100만여 명의 외래 환자와 25만여 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경기 남부지역 대표 병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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