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원’ 전북, 울산, 제주에 연내 개소

더너스 승인 2021.05.14 00:00 | 최종 수정 2021.05.14 17:38 의견 0

‘사회서비스원’이 올해 7월부터 전북, 울산, 제주에 단계적으로 문을 연다.

보건복지부는 2021년 사회서비스원 사업대상지역 선정 공모 결과 전북, 울산, 제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북은 7월, 울산은 10월, 제주는 11월에 개원 예정이다.

‘사회서비스원’은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지원, 국·공립 시설 위탁 운영 등을 통해 서비스 질 제고를 도모하고, 서비스 종사자를 직접 고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14개 시도에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하고, 2022년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모두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 서울, 대구, 경기, 경남 △2020년 = 인천, 광주, 대전, 세종, 강원, 충남, 전남 △2021년(예정) = 전북, 울산, 제주 △2022년(예정) = 부산, 충북, 경북.

사회서비스원에서는 올해 1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가정, 복지시설,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돌봄인력 및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긴급돌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임호근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사회서비스원 설치로 이용자들이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고,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의 품질향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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