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 창사 30주년 ‘엑시스 솔루션 컨퍼런스 2014’ 개최

김승훈 승인 2014.07.09 00:00 | 최종 수정 2014.12.19 11:39 의견 0

 CCTV인 ‘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의 기업인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 지사장 제시카 장)은  창사 30주년을 맞아 ‘엑시스 솔루션 컨퍼런스 2014’를 개최하고 차세대 영상 감시 시장을 이끌  솔루션과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  창사 30주년 기자간담회



 행사에는 엑시스의 에릭 프란리드(Erik Frannlid) 제품 관리 총괄 이사와 팬 룩(Fan Look) 북아시아 총괄부사장, 제시카 장(Jessica Chang) 한국/대만 지사장 등이 방한하여 최신 IP 영상감시 관련 혁신 기술과 활용법을 소개하는 데모 시연, 성공적인 고객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여 행사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엑시스는 영상 감시 시장의 주요 기술 동향도 소개했다.

현재 영상 감시 시장이 네트워크 기반 카메라로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진화된 보안 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 기술로 4K, 라이트파인더(Lightfinder), WDR- 포렌식 캡쳐(WDR-Forensic Capture), 옵티마이즈드IR(OptimizedIR) 등을 꼽았다.

△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 제품이미지



4K :

엑시스는 최근 4K 해상도 영상 촬영이 가능한 불렛형 네트워크 카메라 AXIS P1428-E를 출시했다. 4K 기술은 HDTV 표준의 가장 최신 기술로서 1080p을 지원하는 기존 Full HDTV보다 4배 높은 해상도를 제공한다.

라이트파인더(Lightfinder) :

라이트파인더(Lightfinder) 기술은 빛이 거의 없는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컬러 이미지를 구현하는 뛰어난 영상 표출 기술로 최근 많은 수요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핵심 기술이다. 엑시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Full HD해상도의 라이트파인더와 WDR을 동시에 탑재하여 조도에 따라 두 기술이 자동으로 바뀌어 적용되는 AXIS Q1615와 AXIS Q3505-V를 선보인다.

WDR-포렌식 캡쳐(WDR-Forensic Capture) :

명암 대비가 극명한 상황에서 전체 화면을 고르게 표출해 내는 기술로, 기존 WDR-다이나믹 캡쳐(WDR-Dynamic Capture)보다 더 밝고 세밀한 영상을 구현하는 진보된 광역 역광 보정 성능을 제공한다.

옵티마이즈드IR(OptimizedIR) :

피사체가 카메라에 가까이 다가오거나 카메라의 줌 레벨이 바뀌면 조리개를 이용하여 광량을 자동으로 조정함으로써 촬영 대상이 하얗게 날라가 보이는 현상을 방지하여 식별 가능한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엑시스 제품 관리 총괄 이사인 에릭 프란리드(Erik Frannlid)는 “향후 영상 감시 시장은 단순히 고해상도의 메기픽셀 영상 구현이 아닌, 뚜렷하고 탁월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하는 ‘이미지 유용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트렌드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하며 “엑시스는 4K, 라이트파인더, WDR-포렌식 캡쳐 등 ‘이미지 유용성’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다양한 혁신 기술들을 적극 활용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목적에 부합하는 유용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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