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오는 10일 '2014 상반기 구인․구직 현장 면접의 날' 행사 개최

최여욱 승인 2014.07.09 00:00 | 최종 수정 2014.07.09 09:33 의견 0

전라북도는 오는 7월 10일 14시부터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전략산업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2014 상반기 구인․구직 현장 면접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략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기술 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 100개사를 선정하여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술 개발, 기업맞춤형 컨설팅, 국·내외 마케팅, 인력양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와 전주고용노동지청,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 개최하여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선도기업에게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홍보에서부터 면접, 채용까지 One-Stop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행사에서는 대우전자부품, 광전자(주) 등 내실 있는 30개 기업이 참여를 희망하였고, 채용 직종별로는 연구직, 기술/기능직, 생산직, 관리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에서 지원하는 직업 선호도 검사실, 이력서 사진촬영실, 문서 지원실, 나만의 색깔찾기 등을 운영하여 채용관을 찾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채용된 구직자들에 대해 향후 신입직원 OJT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014년 상반기부터는 구직자가 2개 이상의 기업 면접에 응할 수 있고, 이력서도 복수로 제출하여 원하는 일자리에 다양하게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현장 면접의 날 운영을 통해 선도기업에 대한 자긍심 및 선도기업 이미지 향상, 기업의 인력난과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구인․구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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