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가위에 따뜻한 감성을 담는 에드워드가위손 광명소하점 김동숙 원장

취재 김용관 편집 김승훈 승인 2014.07.09 00:00 | 최종 수정 2014.07.09 14:22 의견 0

영화 '가위손'의 주인공인 기계인간 에드워드는 현란한 가위 놀림으로 마을사람들의 머리를 아름답게 잘라주고 정원나무를 손질하며 따뜻한 감성을 느끼는 모습이 연출된다.

에드워드가위손은 차가운 가위에 따뜻한 감성을 담아 고객의 헤어를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토털 뷰티 살롱'이다. 또한 '건강과 자연을 생각하자'는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헤어제품 '아쥬반'을 사용하여 고객의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고 있다.

천연아쥬반 토털살롱을 지향하는 광명소하점의 김동숙 원장을 만나 서비스와 향후계획, 모발 관리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에드워드가위손 광명소하점 김동숙 원장


- 이 일을 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원래 하고 싶었던 것은 네일아트였는데 우연히 미용을 경험하면서 도전의식이 생겨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움을 몰랐던 제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미용 일을 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고객을 만족 시켰을 때 성취감을 느끼면서 '이 일이 내가 할 일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어떤 경우에 가장 보람을 느끼십니까?

제 고객의 스타일이 예뻐 보이거나 혹은 멋있어 보여서 그분을 통해 저를 찾아오실 때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고객의 스타일에 맞게 헤어디자인을 하고 집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 지금까지 샵을 운영해 오시면서 어려움을 겪었다면? 애로사항은?

 

직원들의 이동과 변동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한곳에 있으면서 자신의 색깔을 만들지 못하고 가볍게 이동하는 미용인들을 보면 안타깝고 힘이 듭니다.

▲ 에드워드가위손 광명소하점 직원들

- 함께 근무하고 있는 직원을 소개바랍니다

직원들의 인성 및 매장관리를 담당하는 이상윤 부장님은 두피관리, 모발 클리닉 케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홍진영 선생님,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김동범 선생님, 친절하고 상냥한 말투로 고객 응대가 뛰어난 이미송 선생님이 있습니다.

- 원장님의 향후계획은?

5층 정도 되는 건물을 지어서 그곳에 헤어, 피부, 네일, 마사지 샵을 만들어 멀티뷰티살롱을 운영하고 싶습니다.

- 원장님이 추천하는 헤어 스타일링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모발의 특성을 고려해 평소에 손질하기 쉬운 헤어스타일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여자분들의 경우에는 바디펌이나 내츄럴한 웨이브를 넣어 샴푸 후 가볍게 에센스나 왁스를 발라 손질할 수 있는 스타일을 권해드립니다. 혹 스타일이 지겨울 경우에는 시스루뱅의 앞머리로 어려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컬러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 해봐도 좋습니다.
 
남자분들의 경우 머리가 짧은 분들이 많아 뜨거나 가라앉은 헤어스타일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라인은 다운펌을 하고 탑부분은 볼륨펌을 넣으면 한결 부드러운 인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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