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헬스클럽을 어플에서 구입한다, '짐데이'를 개발한 데이코어 최경민 대표

김승훈기자 승인 2014.07.09 00:00 | 최종 수정 2019.12.24 15:09 의견 0

(주)데이코어는 헬스, 요가, 크로스핏 등 다양한 운동을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 '짐데이'를 개발하여 서비스 중이다.

'짐데이' 서비스로 KBS 대한민국 창업프로젝트 '천지창조'에 출연하였으며, 최근에는 경기도 스마트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 데이코어 최경민 대표

● 다음은 데이코어 최경민 대표와 일문일답

1. 회사 소개바랍니다.

(주)데이코어는 모든 사람들이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헬스, 요가, 크로스핏 등의 상품을 판매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짐데이'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나 헬스장을 유동적으로 활용하고 싶으신 분들 중 20~30대 스마트폰 유저를 주요 소비타겟층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2. 제공중인 서비스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짐데이는 국내 최초로 헬스클럽을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운동시설의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맞춤이용권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엄선한 외국 운동관련 콘텐츠(홈트레이닝, 바디웨이트트레이닝)를 유투브 영상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3. 현재 창업 아이템이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한 이유는?

대부분 건강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시간이 부족하고 쉽게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짐데이는 그러한 부담을 낮춰주고자 기획된 서비스이며, 양질의 운동 콘텐츠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운동의 필요성과 방법, 그리고 손쉬운 이용까지 A to Z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고, 헬스클럽 입장에서는 홍보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기에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운동관련 콘텐츠 확인과 이용권 구매가 가능한 어플 '짐데이'

4. 창업기간 중 기억에 남는 어려웠던 부분과 극복 과정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좋은 팀을 구성하고, 업무를 추진해나갈 수 있는 맨파워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죠. 저희도 처음 법인을 설립하고 좋은 인재, 좋은 팀을 구성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현재는 훌륭한 팀을 구성한 상태입니다.

5. 향후 계획에 대하여 한마디?

운동 관련한 A to Z 서비스가 되기 위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나갈 예정입니다. 단순히 물품을 판매하는 중개 플랫폼이 아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 다양한 기술적인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6. 창업선배로서 후배 창업 인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아직 고군분투하고 있는 단계라 조언을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 다만 좋은 사업계획과 팀, 어려운 시기를 함께 버틸 수 있는 확고한 신념만 있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으리라 믿고 있고 저희도 그렇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7. 함께하는 팀원이나 직원이 있다면 그들의 역할과 함께 소개 바랍니다.

현재 저희는 3명의 파운더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휴, 기획, 개발을 큰 축으로 역할을 나누어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인력 모두의 경력을 합치면 33년(각각 11년의 경력 보유)으로 어느 스타트업보다 탄탄한 실무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 최경민(CEO) 제휴, IR, 사업전략 수립
- 김근무(CSO) 서비스전략, 마케팅, 재무 총괄
- 김종민(CTO) 짐데이 서비스 서버 및 클라이언트 개발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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